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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뉴스/잡지

279.00 리뷰
4.2
개발자
(재)CBS
출시됨
201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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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앱을 고를 때 저는 먼저 세 가지를 봅니다. 내가 자주 확인하는 뉴스가 빠르게 눈에 들어오는지, 긴 글을 읽을 때 화면이 편한지, 그리고 매번 검색하지 않아도 원하는 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입니다. 노컷뉴스는 이런 기준에서 국내 시사·뉴스를 손짓 한 번처럼 가볍게 확인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앱입니다. 다만 모든 뉴스를 한곳에서 폭넓게 비교하려는 목적이라면, 전문 포털이나 여러 언론사를 함께 보여 주는 서비스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앱을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도구라기보다 CBS가 운영하는 뉴스 매체에 바로 들어가는 전용 창구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앱을 열고 그날의 주요 소식을 훑은 뒤 관심 가는 기사를 읽는 흐름이 단순합니다. 뉴스 소비를 위해 여러 기능을 익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단순함이 장점이고, 반대로 개인화와 비교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은가

빠르게 읽는 앱인지, 비교하며 읽는 앱인지

뉴스 앱은 크게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특정 언론사의 기사와 편집을 중심으로 보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출처의 기사를 한 화면에서 모아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노컷뉴스는 전자에 더 가깝습니다. CBS의 편집 흐름을 따라가며 기사를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화면을 열었을 때 목적이 분명하지만, 같은 사건을 매체별로 나란히 살피려는 사람은 다른 뉴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저는 출근 전처럼 시간이 짧을 때는 전용 뉴스 앱의 집중력이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포털 뉴스는 선택지가 많아 편리하지만, 그만큼 제목과 섹션을 계속 넘기게 됩니다. 반면 이 앱은 노컷뉴스의 콘텐츠를 확인하려는 목적이 뚜렷합니다. 짧은 시간에 특정 뉴스 매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라면 선택 기준이 단순해집니다.

기사 제목보다 읽는 경험을 우선할 때

뉴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사용자는 보통 “무슨 기사가 있나”만 생각하지만, 실제 만족도는 읽는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작은 화면에서 제목이 잘리지 않는지, 기사로 들어갔을 때 본문을 따라가기 쉬운지, 뒤로 돌아와 다른 기사를 찾기 편한지가 중요합니다. 노컷뉴스는 최신 버전 5.0.0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오래된 앱을 억지로 쓰는 느낌을 피하려는 독자에게 일단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버전 숫자만으로 모든 기기에서 같은 체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전화 화면 크기와 글자 설정에 따라 읽기 편의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뉴스 앱을 고를 때 설치 직후 기사 하나를 끝까지 읽어 보고, 목록으로 돌아온 뒤 다른 주제를 찾는 흐름까지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이 두 동작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매일 쓰는 앱으로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뉴스를 보는 시간대와 목적

아침에는 주요 이슈를 빠르게 훑고, 점심에는 관심 기사만 골라 읽고, 저녁에는 한 사건의 배경을 더 살피는 식으로 뉴스 사용 방식은 달라집니다. 노컷뉴스는 이런 일상적인 확인 습관에 맞춰 가볍게 접근하기 좋습니다. 반면 주식·부동산·스포츠처럼 한 분야의 세부 정보만 깊게 추적하려는 사람은 해당 분야에 특화된 앱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이 앱을 “모든 뉴스의 유일한 입구”로 보기보다 “노컷뉴스를 꾸준히 읽는 사람의 기본 앱”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이 관점을 잡으면 기대치가 현실적으로 맞춰집니다. 국내 시사 흐름을 한 매체의 관점과 편집 순서로 읽고 싶다면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완전히 중립적인 비교 화면을 기대하면 사용 목적과 제품 성격이 어긋납니다.

노컷뉴스가 실제 사용에서 강한 지점

매체를 찾아가는 단계를 줄여 준다

웹 브라우저에서 매번 언론사 이름을 검색하거나 즐겨찾기를 찾는 방식은 간단해 보여도 반복하면 번거롭습니다. 전용 앱을 홈 화면에 두면 뉴스 확인을 시작하는 단계가 줄어듭니다. 저는 이 차이가 특히 짧은 휴식 시간에 크게 느껴졌습니다. 잠깐 휴대전화를 확인할 때 검색 결과나 다른 콘텐츠에 끌려가지 않고 바로 뉴스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식은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설명하기 쉽습니다. “이 앱을 열고 오늘 기사 목록에서 읽고 싶은 것을 고르면 된다”는 정도로 사용법이 단순합니다. 복잡한 맞춤 설정을 싫어하는 사람, 뉴스 알림이나 여러 출처 관리보다 한 언론사의 콘텐츠를 꾸준히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접근성이 실제 장점이 됩니다.

특정 편집 흐름을 따라가기 좋다

여러 매체를 섞어 보여 주는 뉴스 서비스는 폭넓은 시야를 주지만, 화면에 등장하는 정보가 많아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노컷뉴스는 CBS가 개발한 앱으로, 노컷뉴스의 기사 흐름을 중심으로 읽게 합니다. 저는 이 점을 편향의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어떤 매체를 지속적으로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일관된 편집 흐름 자체가 탐색 비용을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대신 중요한 사건을 판단할 때는 한 출처에만 의존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 앱에서 기사의 핵심 내용을 파악한 뒤 다른 매체나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식으로 쓰면 좋습니다. 앱의 역할을 “첫 번째 확인 창구”로 설정하면 집중력과 균형을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해 사용 습관을 시험할 수 있다

이 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설치 전에 비용을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뉴스 앱을 고를 때 처음부터 장기 사용을 결정하기보다 며칠 동안 실제 생활에 넣어 보는 편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열게 되는지, 기사 제목만 보고 끝나는지, 읽은 뒤 다시 찾게 되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연령 기준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가족 기기에 설치할 때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물론 연령 기준이 뉴스 내용의 성격까지 대신 판단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정치·사건 관련 기사는 어린 사용자에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자녀가 사용할 경우에는 기사 주제와 읽는 시간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이어진 서비스라는 점이 주는 접근성

노컷뉴스는 2012년 1월 28일 출시된 뉴스 앱입니다. 오랫동안 이어진 앱을 찾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이름과 사용 목적이 분명하다는 점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현재 설치 규모도 10만 회 이상으로, 완전히 낯선 실험용 앱을 고르는 느낌과는 다릅니다.

사용자 평가는 평균 4.2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편에 속합니다. 다만 평점은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경험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뉴스 앱은 기기 환경, 읽는 습관, 선호하는 기사 분야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저는 평점보다 “내가 원하는 뉴스 매체를 매일 직접 열 것인가”를 더 중요한 질문으로 봅니다.

일상에서 이렇게 쓰면 효율적이다

현실적인 사용 장면을 하나 떠올려 보겠습니다. 오전에 회의가 시작되기 전 몇 분이 있고, 오늘 사회 이슈를 대략 파악하고 싶다고 해 보죠. 이때 앱을 열어 주요 기사 제목을 먼저 훑고, 실제로 영향을 받을 만한 주제 하나만 골라 본문을 읽습니다. 모든 기사를 정독하려 하지 않고 “오늘 꼭 알아야 할 한 가지”를 정하는 방식이 앱의 간결함과 잘 맞습니다.

저녁에는 같은 사건의 후속 보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침에 읽었던 기사와 제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피면서 상황의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새로 올라온 글을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같은 이슈를 시간대별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면 뉴스 앱의 가치가 커집니다.

검색 없이 읽을 때와 직접 찾을 때를 구분하라

앱의 목록에 올라온 기사만 빠르게 읽는 날에는 전용 앱이 편합니다. 하지만 특정 인물의 과거 발언, 오래된 사건의 맥락, 여러 날짜에 걸친 연속 보도를 찾으려면 검색 기능과 웹 브라우저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차이를 미리 알고 사용하면 불필요한 불만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노컷뉴스를 매일의 최신 소식 확인용으로 두고, 깊은 자료 조사는 검색 도구로 분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하나의 앱에 실시간 속보, 광범위한 검색, 출처 비교, 개인 보관 기능을 모두 기대하면 어떤 뉴스 앱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 확인하면 좋은 세 가지

  1. 첫날에는 관심 분야의 기사와 관심 없는 분야의 기사를 각각 열어 목록에서 주제를 찾는 속도를 확인해 보세요.

  2. 기사 본문을 읽은 뒤 목록으로 돌아와 다른 글을 선택하는 동작을 반복해 보세요. 매일 쓰는 앱에서는 이 짧은 이동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3. 중요한 사건을 다룬 기사라면 제목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본문과 추가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세 가지를 해 보면 앱이 나에게 맞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설치 횟수나 평점만 보고 고르는 것보다 실제 사용 흐름을 점검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른 선택지가 더 잘 맞는 순간

여러 언론사를 한 번에 비교하려는 사람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고 싶다면 포털 뉴스나 여러 매체를 묶어 주는 뉴스 앱이 더 편합니다. 그런 서비스는 다양한 출처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기 좋고, 특정 언론사의 편집 순서에 덜 묶입니다. 특히 선거, 정책, 사회적 논쟁처럼 표현과 해석의 차이를 확인해야 하는 주제에서는 비교형 서비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컷뉴스가 비교 독서에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이 앱을 한 출처의 상세한 보도를 읽는 출발점으로 사용한 뒤, 다른 매체로 시선을 넓히는 방식을 권합니다. 전용 앱과 비교형 앱은 서로 대체 관계라기보다 역할이 다릅니다.

개인화된 추천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사용자가 읽은 기록을 바탕으로 관심사를 자동 정리해 주는 경험을 원한다면, 개인화 기능이 강한 뉴스 서비스가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는 추천이 너무 강하면 비슷한 주제만 반복해서 보게 된다는 단점도 있다고 봅니다. 노컷뉴스처럼 특정 매체의 편집을 따라가는 방식은 자동 추천의 편리함 대신, 내가 직접 제목을 고르는 단순함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뉴스 취향이 자주 바뀌거나 여러 분야를 넓게 탐색하는 사람은 대형 뉴스 플랫폼을 먼저 고려할 만합니다. 이미 CBS와 노컷뉴스의 기사 흐름을 선호하고, 화면에 너무 많은 선택지가 나오는 것을 싫어한다면 이 앱의 고정된 방향성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전문 분야의 깊이를 원하는 사람

경제 지표, 스포츠 경기 기록, 과학 연구, 지역 생활 정보처럼 한 분야의 세부 자료를 매일 확인하는 사용자라면 전문 앱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는 종합 뉴스 확인에 가깝기 때문에, 특정 분야의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대체하는 용도로 고르면 기대와 실제 사용 경험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

저는 이런 경우 노컷뉴스를 버리기보다 역할을 낮춰 두는 편을 추천합니다. 주요 사회 이슈를 파악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업무나 취미에 필요한 전문 정보는 별도 서비스에서 확인하는 식입니다. 앱 하나로 모든 읽기 목적을 해결하려는 것보다 각 도구의 강점을 나누는 편이 시간을 아껴 줍니다.

알림과 즉시 대응이 핵심인 사람

뉴스를 읽는 목적이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즉시 대응이라면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업무상 특정 분야의 변화에 바로 반응해야 하거나, 실시간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받아야 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알림 방식과 갱신 흐름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이 앱을 설치한 뒤 중요한 소식이 올라오는 주기를 막연히 기대하기보다, 실제로 내가 필요한 시간대에 열어 보는 습관을 먼저 만들겠습니다.

반대로 푸시 알림이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고, 내가 원할 때만 뉴스를 확인하는 사람이라면 전용 앱의 직접 접근성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뉴스 소비에서 속도와 통제 중 무엇을 우선하는지 정하면 대안 선택도 쉬워집니다.

설치 전후에 생각할 전환 비용

기존 포털 뉴스에서 옮길 때 달라지는 점

포털 뉴스에 익숙한 사람이 노컷뉴스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선택지의 폭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의 제목을 한 화면에서 보던 방식에서 특정 매체의 콘텐츠 흐름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는 기능이 줄었다기보다 읽는 방식이 좁혀지는 것입니다. 저는 뉴스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싶을 때는 장점으로, 다양한 출처를 비교할 때는 비용으로 봅니다.

전환할 때는 기존 앱을 바로 지우기보다 일주일 정도 두 서비스를 역할별로 나누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노컷뉴스에서는 CBS와 노컷뉴스의 주요 흐름을 읽고, 기존 서비스에서는 다른 매체의 반응과 검색을 확인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이 “많은 출처”인지 “빠른 접근”인지 분명해집니다.

웹 브라우저 대신 전용 앱을 쓸 때의 비용

브라우저는 검색과 공유, 여러 탭을 열어 비교하는 데 강합니다. 전용 앱은 매번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는 데 강합니다. 저는 이동 중이나 짧은 시간에는 앱을 쓰고, 긴 자료를 비교할 때는 브라우저를 선택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앱으로 바꾼다고 해서 모든 읽기 작업이 자동으로 편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 링크를 여러 사람에게 보내거나 과거 자료를 폭넓게 찾는 일이 많다면 브라우저를 계속 병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설치는 브라우저를 완전히 대체하는 결정이라기보다, 매일 반복하는 첫 단계만 줄이는 선택으로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료 앱을 오래 쓰기 위한 현실적인 습관

무료라는 점은 시작 장벽을 낮춰 주지만, 사용 시간이 자동으로 절약되는 것은 아닙니다. 뉴스 목록을 무작정 새로고침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저는 앱을 열 때 읽을 시간을 먼저 정하고, 제목을 훑은 뒤 실제로 읽을 기사 수를 제한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관심 주제를 정해 두고 모든 기사에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근 전에는 사회 현안만 보고, 저녁에는 문화나 생활 기사를 읽는 식으로 시간대별 목적을 나누면 뉴스 피로가 줄어듭니다. 이 앱의 단순한 접근 방식은 이런 개인 규칙을 만들 때 특히 잘 활용됩니다.

기기와 사용자의 차이를 고려하라

최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 이상입니다. 비교적 오래된 기기를 쓰는 사람도 설치 범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조건이지만, 실제 반응 속도와 화면 전환은 기기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휴대전화에서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경우라면 설치 후 목록 이동과 기사 열기부터 직접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을 가족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라면 연령 기준만 보지 말고 각자의 뉴스 습관도 살펴보세요. 한 사람은 짧은 제목 확인만 원하고, 다른 사람은 긴 본문을 읽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앱이라도 사용 목적이 다르면 만족도가 달라지므로, 설치 전에 “누가 어떤 시간에 무엇을 읽을 것인가”를 정하면 불필요한 기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권하고 누구는 건너뛰어야 할까

이 앱을 권하고 싶은 사람

저는 CBS와 노컷뉴스의 보도를 꾸준히 읽고 싶은 사람, 복잡한 뉴스 포털보다 한 언론사의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앱을 권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뉴스·잡지 범주의 앱을 찾는 사용자에게 목적이 분명합니다. 특히 아침에 몇 분 동안 주요 제목을 훑고 관심 기사 하나를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뉴스 앱을 처음 정착시키려는 사용자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선택입니다. 너무 많은 설정과 출처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특정 매체 전용 앱으로 시작해 자신에게 필요한 읽기 범위를 알아가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평균 4.2라는 사용자 평가와 10만 회 이상의 설치 규모도 첫 선택을 검토할 때 참고할 만한 신호입니다.

다른 앱을 먼저 봐야 하는 사람

반대로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 번에 비교해야 하거나, 검색·보관·분류를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사람은 포털형 뉴스 서비스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의 깊은 분석과 데이터가 핵심인 사용자도 해당 분야 전용 도구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노컷뉴스를 설치한다고 해서 이런 목적까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의 균형을 앱 하나에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떤 언론사든 편집과 취재의 방향이 있으므로,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할 때는 다른 출처와 공식 자료를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 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처음부터 비교형 뉴스 앱을 고르는 편이 더 편합니다.

제 추천 방식

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노컷뉴스를 “모든 뉴스 앱을 대신할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노컷뉴스의 기사를 빠르게 읽기 위한 전용 입구”로 생각한다면 설치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짧은 시간에 국내 시사 흐름을 확인하고 싶거나, 매번 검색하는 단계를 줄이고 싶은 친구에게 이 앱을 먼저 권하겠습니다.

설치 후에는 첫 화면에서 제목을 훑고, 관심 기사 하나를 끝까지 읽은 다음, 중요한 이슈만 다른 출처로 교차 확인해 보세요. 이 세 단계가 자연스럽다면 매일 쓰는 앱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여러 매체 비교와 전문 검색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면 포털형 서비스를 주력으로 두고 이 앱은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결국 이 앱의 강점은 화려한 기능보다 방향이 분명하다는 데 있습니다. 개발사는 (재)CBS이며, 현재 버전은 5.0.0입니다. 무료라는 부담 없는 조건으로 시작해 실제 뉴스 습관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특정 매체를 빠르고 꾸준히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실용적인 선택

하이라이트

  • 정치·사회 현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뉴스 업데이트
  • 짧고 핵심적인 기사 구성으로 주요 내용을 파악하기 쉬움
  • 시사 이슈와 인터뷰
  •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관심 분야의 최신 뉴스를 한곳에서 확인 가능
  • 모바일 화면에 맞춘 깔끔한 기사 열람 환경

제한사항

  • 정치 관련 보도 비중이 높아 관심사에 따라 편중되게 느껴질 수 있음
  • 기사마다 광고나 홍보성 영역이 함께 표시될 수 있음
  • 심층 기사에 전문 용어가 많아 초보 독자에게 어려울 수 있음
  • 알림이 많으면 뉴스 확인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
  • 일부 콘텐츠는 웹페이지 이동이나 추가 로딩이 필요할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노컷뉴스는 어떤 앱이며 어떤 뉴스를 제공하나요?

노컷뉴스는 국내외 주요 이슈를 비롯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뉴스 앱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최신 기사와 주요 속보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읽기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기사마다 업데이트 시점과 정보의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사안은 후속 보도나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컷뉴스 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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